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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모네 수세미 .

고모네도재화 2013. 10. 8. 09:37

적막감이 감도는 10월8일 아침.
태풍의 위력을 감수해야할
우리네 농촌은 오곡백과을 눈
앞에서 보고만 있어야 할것인가 .
답답하기만 하네요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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