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장의 이모조모

붉은 옷으로 갈아 입고 있는 고추

고모네도재화 2019. 7. 20. 21:55

우리의  식탁에서 빠질수  없는  김치의  주재료인  고추

수 많은   농장에서  고추가  생산이  도지요

하지만  고추도  고추  나름입니다.


고모네  고추는 ?

지난  가을에  호밀을  뿌려서 4월 말  호밀이  고개를  내밀때  베어 거름으로 사용을 하지요

완숙  퇴비를 넣고  다시 트랙터로  경운을 하고 

이른  봄부터 잘 자란  고추 모들을 정식을 하고

매주  게르마늄을  살포를 하면서  병 해충을  예방을 하지요


안전한  먹거리를  위해서 농사의  기본을  친환경농법으로  재배를 한 고추가  여러분들을  기다리고 있답니다



고추는   수확 후 세척을  걸쳐서  건조 되고 있지요


얼큰한  맛이며, 대과종입니다.


건강한  고추 지금  준비를  해 보세요


내 가족이  먹는 다는  마음그 마음을 그대로  담아  보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