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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

고모네도재화 2009. 5. 13. 23:15

 

 

고구마는 우리들의 친근한 간식 중에 최고로 손뽑죠..

어제의 단비에도 가뭄이 심해서 오늘 이렇게 물을 주고 있어요...

한폭이한폭이 물을 머금고 생기를 되찾아서 우리들의 간식으로 다가 설 수

있도록 정성과 사랑 함껏 주고 있지요...